보은군, 의료비 후불제 이용 홍보 강화 의료 사각지대 해소…농협 융자·충북도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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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변인순 부군수는 지난 5일 보은읍 서울일층치과의원과 수한면 보은요양병원을 직접 찾아 제도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비 후불제는 도내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농협이 융자하고 충북도가 이자를 지원해 환자가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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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제도가 한층 더 확대됐다. 융자 한도가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됐고, 한부모가족과 신용불량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올해 3월부터는 요양병원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에도 신청이 가능해져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부군수는 "치과 교정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는 등 혜택이 다양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이 아직 높지 않다"며 "의료기관과 협력해 제도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