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당기순익 25억 '역대급 실적'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세…"조합원과 함께 이룬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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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협은 20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제44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 보고 및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황규철 옥천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박경숙 도의원을 비롯해 이용선 농협충북본부장과 최광필 농협사료 대표이사 등 내외빈과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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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이용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 낸 결실로 평가받는다.
주요 경영 지표를 살펴보면 총자산 4,158억 원을 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총 20억 9,400만 원(출자금 평잔 기준 19.58%)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출자배당 4억 2,700만 원(4.0%), 이용고배당 10억 5,300만 원(9.85%), 업준비금 6억 1,300만 원(5.73%) 등이 포함됐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도 눈부셨다.
축협은 합병 10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위상을 높였고, 축산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 사료사업강화부문 '대상' 수상, 손해보험 '탑클래스 사무소' 선정, 클린뱅크 '금' 등급 달성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실질적인 지도 사업에도 박차를 가했다.
지난해 4월 옥천지점 동물병원을 개원한 데 이어, 9월에는 전국 최초로 계약 사료 소형 벌크차를 시범 운행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2월에는 삼승 경제사업장에 터널식 소독시설을 설치하며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축협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조합원들 덕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언제나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뢰받는 조합, 실익 증진에 앞장서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