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기숙사 생활, 이불처럼 포근하길" 보은교육청·청소년범죄예방위, 취약계층 학생에 침구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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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신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돕고, 부모를 떠나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은지구협의회는 200만 원 상당의 침구 세트(이불, 패드, 베개)를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중·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하는 취약계층 학생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성관 위원장은 "학생들이 마주할 새로운 환경이 포근한 꿈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병일 교육장은 "민·관이 함께 아이들의 일상을 보듬는 것이 지역 교육공동체의 힘"이라며 "기탁받은 침구 세트가 학생들이 낯선 곳에서도 희망찬 아침을 맞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