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보은군수 출마 선언 '군민이 군수다' 슬로건…"기본소득으로 지속가능한 보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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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부의장은 ‘군민이 군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섬기고 돌보는 지속가능한 보은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정치를 “삶의 궤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이라 규정하며 시민운동가와 정책 전문가로서 쌓아온 실천적 역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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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은의 체질을 바꿀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 공약은 ▲독거노인 AI 돌봄 및 병원진료 원스톱 서비스 ▲AI 작물 추천 등 스마트 농업 혁신 ▲가축분뇨 악취 제로화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1,000개 창출 ▲속리산둘레길 고도화로 관광수입 1,000억 달성 ▲전지훈련 유치 확대 ▲관계인구 1만 명 확보 등이다.
보은읍 길상리 출신인 박 부의장은 충북 1세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국무총리실 시민사회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보은의 문제는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사람이 풀어야 한다”며 “낮은 자세로 위기의 보은을 기회의 땅으로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