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 개최 읍면 경로당 11곳 연결…실시간 영상 소통 기대감 높여
| ||||
|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읍면 경로당 11개소와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스튜디오에서'2025년도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군의회 의장, 이범로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장, 경로당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연회에서는 △경로당 간 실시간 영상 연결 시연 △키오스크를 활용한 출석체크 및 건강측정 △버스정보·군정소식 등 생활정보서비스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마을 경로당에 참석한 노인들이 다른 경로당들과 직접 영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는 모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
|
주요 구축 내용은 △화상 회의 및 교육이 가능한 영상통합 플랫폼 △체온·혈압·혈당 등 건강정보를 실시간 수집·관리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화재·가스감지 및 마을버스 도착정보 제공 등 생활안전·정보 시스템 등이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멀리 떨어진 경로당의 주민들과 화면으로 만나 대화할 수 있어 정말 신기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스마트 경로당의 다양한 기능을 주민들에게 성공적으로 선보였다"며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스마트 경로당이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