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고, 올해 대입 수시 서울대 등 주요대학 무더기 합격 서울대·연세대 포함 수도권 11명 합격...사범계열 6명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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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보은고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1명을 포함해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1명, 한양대 1명, 경희대 1명 등 서울 소재 주요 4년제 대학에 총 11명이 합격했다.
특히 이화여자대학교 역사교육 전공 등 총 6명이 교육계열에 합격하며 교대 및 사범대 진학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교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야간 및 주말 수업까지 마다치 않고 헌신한 교사들과 이를 믿고 따라준 학생들의 열정이 우수한 진학 실적으로 이어졌다.
윤여찬 교장은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묵묵한 노력이 어우러져 여느 해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마음껏 그려나갈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대 합격 김진교 군 "학교 활동과 드림클래스가 큰 도움"
보은고 개교 이래 15번째 서울대 합격의 주인공이 된 김진교 군은 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군은 “입학 후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공부에 흥미를 느꼈고, 지속적인 지도 덕분에 물리학이라는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부모님과 교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 군은 보은군이 지원하는 ‘드림클래스’ 활동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면서 “학교 교육과정과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입시 성공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한편 이날 현재까지 보은고는 서울권 대학 11명 외에도 지역거점 국립대학교 8명, 과학기술원 1명 등 총 32곳의 4년제 대학 합격자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발표는 최초 합격자 기준인 만큼, 향후 진행될 추가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되면 최종 합격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