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교사리 공영주차장·주민쉼터 정식 개방 주차면 26면 확보, 퍼걸러 갖춘 주민쉼터 함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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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주택가와 상가 인근의 상시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머물며 쉴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별도 부지 매입 없이 유휴부지와 자투리땅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한 점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교사리 공영주차장은 26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식 개방 이후 초기 일정 기간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차장 한편에는 퍼걸러와 녹지공간을 갖춘 주민 쉼터가 마련됐고,입구에는 자전거 15대를 거치할 수 있는 보관대도 설치됐다.
군은 또 보은읍 삼산리 먹자골목 인근에 30면 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운영 중에 있다.
해당 부지는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보다 안전한 주차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과 유료 전환 여부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주차 불편 해소와 쉼 공간, 이동 편의를 함께 확보한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