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으로 전하는 겨울 인사...4년째 이어온 자리 한돈협회 보은지부 총출동, 노인장애인복지관서 급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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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랑의 급식봉사에는 협회 회원들뿐 아니라 회원들의 배우자들도 함께 참여해 정성을 보탰다.
현재 보은지역에서는 20여 농가가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가운데 한돈협회 보은지부 소속 회원은 12농가로 전 회원이 이번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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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르신들은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며 "오랜만에 따뜻한 점심을 즐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는 방희진 지부장 부부와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정원식 씨 부부가 앞장섰다.
한돈 손질부터 배식까지 솔선수범하며 분위기를 이끈 이들 부부는 "올해로 4년째 같은 자리에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회원들 모두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우리가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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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희진 지부장은 "영양가 높은 우리 한돈을 드시고 힘든 겨울을 잘 이겨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