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 '제일이'... 백두급 왕중왕전 우승 성제홍 의원 소, 1톤급 최강 '도라'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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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5일간 보은대교 부근 하천 둔치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보은군과 사단법인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보은지회(회장 성제홍)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여 마리의 소가 출전해 백두급·한강급·태백급 등 3개 체급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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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라스트 경기에서는 성제홍 보은지회장의 소 '제일'이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700만원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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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소싸움 대회는 2025보은대추축제(17~26일)의 주요 연계 행사로, 축제 기간 중 보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