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보은군, 안전 먹거리 기반 '농산물안전분석실' 준공

총 사업비 28억…로컬푸드·학교급식 안전성 직접 검증
2025. 09.29(월) 14:23

보은군은 29일 삼승면 우진리에 '농산물안전분석실'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 윤대성 군의회 의장, 박경숙 충북도의원,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 등 농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총사업비 28억 원(시설비 18억 원, 정밀분석장비 1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92.58㎡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재배한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 지원하고 생산부터 출하까지 농약 안전사용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학교·공공급식 등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검증해 보은 농산물 브랜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군은 △군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 △보은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공공급식 안전 체계 강화 △외부 유통시장 확대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농산물안전분석실 준공으로 안전농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며 "첨단 기술을 접목한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모델 실현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