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보은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유치 확정

2년간 추진 끝 결실…민선 8기 핵심 공약 현실화
2025. 09.25(목) 16:08

보은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대상사업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304억 원(국비 243억 원, 군비 61억 원)을 투입해 장안면 오창리의 기존 퇴비공장을 매입하고 최신식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퇴비공장 주변에서 제기돼 온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퇴비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축분뇨를 고체연료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고체연료화는 악취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자원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공약사업"이라며 "보은군이 친환경 축산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