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표 성수품' 보은 사과, 안정적 수급 만전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삼승면 사과 농가 및 출하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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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점검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최재형 군수,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 용미숙 충청북도 농정국장, 윤대성 의회 의장, 허장행 농협경제지주 과수과채사업국장, 박철선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장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먼저 송 장관은 삼승면 우진리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 생육과 수확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어 보은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선별·포장 작업장을 시찰하며 추석 성수기 출하 계획을 보고받았다.
송 장관이 방문한 보은 APC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현대화 유통시설로, 세척·선별·포장 및 저온저장 등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연간 8,000톤 규모의 과수를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약 350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사과 1000톤을 매입해 약 50억 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지정출하 300톤, 일반판매 700톤, 수탁 200톤 등 총 1200톤의 물량을 차질 없이 출하할 계획이다.
송 장관은 "국민들께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이 공급되도록 출하·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농가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 구조 개선에도 힘쓰겠다"며 "관계기관이 협력해 국민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추석 대표 성수품"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APC를 중심으로 고품질 사과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