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청, "새 학기, 청렴으로 시작합니다" 교육장 특강부터 '부패 풍선'까지,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 |
새 학기가 시작된 1일,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일)이 청렴 실천 결의 행사를 열고 깨끗하고 공정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이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직접 강사로 나선 전병일 교육장의 청렴 특강으로 시작됐다.
전 교육장은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실제 위반 사례'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공직자로서 청렴은 기본이자 필수 덕목임을 강조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강에 이어 직원들은 '부패 풍선 터트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직원들은 '부패', '청탁', '특혜', '뇌물' 등 척결해야 할 단어가 적힌 풍선을 터뜨리는 상징적 행위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 학기를 청렴하게 출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전병일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청렴한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힘을 모아 학생들이 깨끗하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