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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양조장, '보은브루어리'로 재탄생

대추 막걸리·약주·소주 브랜드화…관광두레 선정
2025. 08.12(화) 22:57

명품 보은대추를 활용한 전통주 제조업체 '보은브루어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특색 있는 관광 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보은브루어리(대표 이아령)'는 기존 '보은양조장'을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사업체로, 대추 막걸리·약주·소주 등을 현대적으로 브랜드화해 보은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기존의 ㈜미진(숙박), 오래실(체험), 일상화(기념품), ㈜조은가(식음)와 함께 총 5개의 관광두레 사업체를 보유하게 됐다.

신규 사업체로 출발한 '보은브루어리'는 앞으로 3년간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 컨설팅, 법률·세무 자문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이선화 군 관광정책팀장은 "앞으로도 관광두레 사업체가 보은군 고유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핵심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주민 주도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보은이 차별화된 관광지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