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과수농가 긴급 방제비 지원 총 6천만 원 투입, 10월까지 돌발해충 집중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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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10월까지 군비와 자부담 각 3,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집중 방제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0.1ha 이상의 과수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며, 선정된 농가는 헥타르(ha)당 10만 원의 방제 약제 구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에는 재배 필지 내역과 약제를 공급받을 희망 농협(보은·남보은·충북원예농협 중 택1)을 명시해야 한다.
또한 군은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를 '공동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집중적인 약제 살포를 통해 해충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 현상으로 돌발해충 발생 빈도와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예찰과 이번 공동방제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