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 넘치는 활기…'일하는 밥퍼'가 만든 변화 어르신·장애인, 일하며 소득 창출…일손 부족 농가·기업에도 '활력'
| ||||
|
'일하는 밥퍼'는 고령자 및 장애인이 농가나 기업체에서 콩 고르기, 의료용품 포장 등 비교적 단순한 작업을 수행하고 시간당 5,000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업체에는 인력난 해소를,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를 가져다주며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이어 오는 8월에는 구 보은무료급식소 자리에 70여 명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는 작업장이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일하는 밥퍼'는 창주·이킴 등 지역 김치제조 전문업체들이 일감을 꾸준히 제공하고, 참여자들은 활동비를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보은형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일감을 제공하는 한 업체 관계자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와 관련 최재형 군수는 "일하는 밥퍼는 어르신과 장애인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갖고 기여하도록 설계된 생산적 복지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농가와의 연계를 강화해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