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도시 보은'…다목적 종합운동장 연내 완공 총사업비 142억 투입, 12월 준공 목표, 연내 위용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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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28일, 총사업비 14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보은읍 어암리 일원 48,102㎡ 부지에 조성 중인 다목적 종합운동장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2월 착공 이후 각종 인허가 협의를 모두 완료했으며, 지난 6월까지 부지 정리 작업을 마무리하는 등 현재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완공 시 이곳에는 야구장 1면을 포함한 다목적 종합운동장과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군은 완공 후 이곳을 생활체육 시설뿐 아니라 전지훈련팀 유치,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개최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도 구상하고 있어, 보은스포츠파크 등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동인구 증가, 군민의 여가활동 기회 확대라는 다각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다목적 종합운동장은 단순한 체육공간을 넘어, 관광·문화·경제가 융합된 복합 스포츠 거점으로서 보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체육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