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청소년 맞춤형 정책 만든다" 2026~2030년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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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9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보은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장은영 의원과 실무 담당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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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소년 당사자·전문가·지역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보은군 실정에 맞는 중장기(2026~2030) 청소년정책의 비전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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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군은 학부모, 교사, 청소년지도사 등 청소년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도 높여갈 방침이다.
변인순 부군수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공동체 전체의 과제이자 책임"이라며 "군민과 전문가,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간보고회,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26년부터 적용될 '보은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