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전통시장내 옛 대추판매장,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카페 머문', '한끼공작소' 개소…상권 활성화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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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11일, 리모델링을 마친 전통시장 내 복합공간에서 '카페 머문'과 '한끼공작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군의장을 비롯해 충청대학교, 보은다락협동조합, 장애인보호작업장, 상인회 관계자 등 38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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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 참석한 최재형 군수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정이 있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이 공간이 잘 이어가길 바란다"며 "'카페 머문'과 '한끼공작소'가 시장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을 연 '카페 머문'은 보은다락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커피문화를 선도할 예정으로 충청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바리스타 협업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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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공간은 2009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조성된 (구)대추판매장을, 2024년 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상 3층, 연면적 467㎡ 규모다.
1층은 카페, 2층은 제빵공방, 3층은 상권활성화추진단 사무실로 각각 활용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