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중학교총동문회, 3년 연속 후배사랑 실천 3학년 학생 전원 초청, 대전서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람
| ||||
|
지난 10일 저녁, 대전 한화생명볼파크가 주황색 물결 속에 보은중학교(교장 홍석영) 학생들의 힘찬 함성이 더해졌다.
보은중학교총동문회(회장 이태영)가 3년째 이어온 후배 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교 3학년 재학생과 교사, 동문회 관계자 등 120여 명을 초청해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의 프로야구 홈경기를 단체 관람한 것이다.
이날 오후 관광버스를 타고 대전에 도착한 학생들은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끝낸 후, 설레는 표정으로 야구장에 들어섰다.
한 시간 여를 기다린 끝에 경기가 시작됐고, 학생들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에 금세 동화됐다.
또한 안타가 터질 때마다 함께 환호하고, 아쉬운 순간에는 서로를 격려하며 야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모습이었다.
|
|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도 경기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즐거운 추억을 되새겼다.
한편 이날 한화이글스는 9회 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극적인 동점을 이룬 뒤, 곧바로 터진 문현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