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보은장날 김문수 후보 지지 유세 총력 "진짜는 가짜를 이긴다"..."이재명은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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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세에는 서승우 충북도당위원장, 박덕흠 국회의원,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 등이 총출동해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이재명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먼저 유세의 포문을 연 서승우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자유주의 체제를 유지할지, 아니면 독재로 회귀할지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거"라고 강조하며, "김문수 후보는 약자의 편에 서온 정치인으로,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진짜 후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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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은 "이번 선거는 진실과 거짓, 정의와 위선의 싸움"이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후보는 각종 범죄 의혹과 법인카드 유용, 욕설 논란, 형수 모독 등 온갖 의혹으로 점철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청렴하고 실력 있는 행정가로 검증된 인물로, 서민의 삶을 진정성 있게 돌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보은군민이 진짜를 선택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덕흠 의원은 김무수 후보은 보은지역 발전 공약을 언급하며 "보은역 신설과 국립교통재활병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김문수 후보는 말뿐이 아닌 실천하는 사람이며, 사전투표를 통해 반드시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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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아이들이 음주운전, 공직자 사칭, 각종 범죄 이력을 가진 인물을 대통령으로 봐야 하느냐는 질문 앞에 너무 부끄러웠다"며 "이제는 도덕적으로 떳떳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최부림 의원은 "지금의 보은은 인구 감소, 농촌 공동화, 일자리 부족 등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대로는 안 되며, 이제는 진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실현해온 검증된 행정가"라며 "지방을 살리고, 보은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이 아닌, 어떤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라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유세의 마지막은 "진짜는 가짜를 이긴다"는 구호와 함께,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 요청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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