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벼 육묘 본격 공급…"저온 속 모판 관리 총력" 올해 11만 상자 공급 목표…삼광·알찬미 등 주요 품종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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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 1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11만 상자의 육묘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육묘는 삼광과 알찬미로 지역 선호도가 높은 일반 품종이다.
또한 쌀전업농 시범사업용으로는 전업농으로부터 종자를 제공받아 12개 품종 2,000상자의 육묘를 별도로 생산해 무상 지원하고 있다.
보은농협 육묘장은 하루 최대 4,000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11만 장 이상의 육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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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돼 있다.
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일부 하우스 외부 구역의 육묘 생육이 조금씩 늦어져 조기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농협 관계자는 "지난 달 말부터 5월 초까지 기온이 예년보다 3~4도 낮게 유지되면서 비닐하우스 시설이 없는 곳의 육묘 생장이 늦어져 공급 일정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일부 모판은 크기나 품질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해 조합원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설 보완과 적정 온도 유지가 향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직원들과 담당자들이 현장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품질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농협의 올해 육묘파종 마감은 5월 16일까지이며, 육묘 공급은 이달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