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지역 카페와 손잡고 대추음료 개발 색다른 변신 시도…소비 확대·브랜드 강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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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군 내 12개 카페와 함께 대추음료 4종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지역 카페에서 직접 판매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추 음료에 대한 지역 카페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향토음식연구회와 함께 1차 시음회를 개최해 메뉴 구성에 대한 업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보은커피아카데미 김혜연 대표가 레시피를 보완해 음료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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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카페는 각자 원하는 음료를 선택해 레시피를 전수받고, 올해 12월까지 레시피를 공개하지 않고 직접 판매하기로 약속했다.
참여 업소는 △그린브라우니 △꼬부랑길카페 △대청호금린 △돌담카페 △슬로우빈 △카페먹자골목 △머문카페 △산에는꽃이피네 △속리산아정갤러리카페 △카페사담길15 △커피에반하다 △해든 등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까지 각 카페에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대추음료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별 판매 현황과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향후 보은대추의 브랜드 마케팅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지역 카페들과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대추 소비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