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생활문화센터, 주민들 문화 향유 거점 '활짝' 총 35억 투입, 폐교 부지에 조성…10일 개관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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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및 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그리고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개관식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센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서비스 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2022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 총 35억 원의 사업비 투입으로 수한면 동정리 마을(옛 삼산초 동정분교)에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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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에는 운영 사무실과 함께 주민들이 책을 읽으며 문화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아늑한 작은 도서관이 마련돼 있다.
군은 그동안 센터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보은문화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간 정비와 인력 채용 등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에 따라 보은군생활문화센터는 앞으로 군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작은 도서관 개방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생활 문화 동호회 활동에 특화된 공간을 대여해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기념사에서 "보은군 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문화 향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우리 군 문화 예술 발전의 또 다른 중요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생활문화센터 대관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운영 사무실(☏ 043-544-0919)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휴관일: 월요일, 일요일, 법정 공휴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