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 뜻 모아" 철도유치 서명부 국토부에 전달 군민·출향인·청년들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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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7일, 12만 명이 넘는 보은군민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며 철도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 우정훈 과장을 만나 서명부를 직접 전달하고, 보은군 철도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철도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위원장 유철웅)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힘입어 예상보다 20일 빠른 지난 7일, 목표인 10만 명 서명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서명 운동은 계속 이어져 최종적으로 12만 2216명의 군민이 철도 유치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서명 운동은 재경보은군민회의 참여, 민간 사회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보은 청년들의 캠페인, 그리고 고향을 위한 한 가족의 전국적인 서명 운동 등 각계각층 군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아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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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명부 전달에 앞서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위원 30여 명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철도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뜨거운 열기를 드러냈다.
유철웅 유치위원장은 "인구 3만 명의 작은 군에서 12만 명의 서명을 받는 것은 큰 도전이었지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철도망 구축이 확정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속에서 12만 명이 넘는 서명을 받을 수 있었다"며 "국토교통부가 보은 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 발전의 필수 요소인 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긍정적인 결정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