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입구,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 착공 50억 원 규모,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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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역점사업 중 하나로, 총사업비 50억 원(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5억 원 포함)이 투입된다.
유통센터는 속리산 진입의 주요 관문인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 내에 연면적 1,04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에는 지역 먹거리 홍보·판매장과 더불어 로컬카페, 농가레스토랑, 공공급식센터가 들어선다.
군은 이 시설을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순환시키고, 식재료의 생산부터 물류, 유통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군민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6년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앞서 운영 주체 및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