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순항' 행안부 특별교부세 지원…연말 준공 목표로 공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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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돼 회인면 중앙리 46-4번지 일원 5,402㎡ 부지에 청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단독주택 6동, 커뮤니티 시설 1동,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토목 기반 시설 조성 등 기초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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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동네'는 '라이더타운 회인ㅎㅇ'라는 테마로 피반령이 전국적인 라이딩 코스라는 점에 착안, 회인면을 라이더들의 성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그동안 회인면은 라이더 네트워킹 공간 조성, 휠러스 페스티벌 개최, 한 달 살이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금·토·일 캠프를 시골살이, 캠핑 등과 연계해 더 많은 참여자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휠러스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라이더 축제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창업한 라이더 카페 '라이드앤브루', 지역 서점 '남만서방'에 이어 올해 펍스테이 창업을 목표로 팝업 식당 운영 등 창업 실험을 추진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체험을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유주거에 머물며 보은을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정착을 유도하여 회인면을 젊음의 거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한솔·이경수 공동대표는 "많은 청년·라이더들의 참여와 응원 속에 즐거운 청년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주거, 창업, 생활 등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청년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