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중학교, 제53회 졸업식 개최 졸업생 18명, 학부모·교사·후배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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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졸업식에서 18명의 졸업생들은 학부모, 교사, 후배 및 내빈들의 축하 속에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앞서 속리산중학교는 졸업식 전날 '타임캡슐 봉인식'을 개최했다. 졸업생들이 20년 후 자신에게 쓴 편지와 교복 명찰을 봉인함에 담아 학교 역사관에 보관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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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졸업식에는 보은교육지원청 이은진 교육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으며, 속리산중학교 ‘솔빛오케스트라’ 후배들이 세레나데 연주로 졸업을 축하했다.
홍시아 졸업생 대표는 "타임캡슐에 20년 후의 저에게 쓴 편지를 담아놓고 보니 멋진 어른이 되어 돌아와야겠다는 목표 의식이 뚜렷해졌다"며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은 교장은 졸업생들에게 거북이와 토끼 이야기를 들려주며 "토끼처럼 자만하기보다 거북이처럼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