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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아이들, 방과 후에도 마을에서 꿈 키운다

보은교육청, 2025학년도 마을배움터 민간공모사업자 확정
2025. 01.13(월) 15:52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진)은 13일, '2025학년도 보은온마을배움터 민간공모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은온마을배움터'는 보은교육지원청과 보은군이 총 2억 5천만 원을 투자하여 방과 후 다양한 진로체험교육 및 학교-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마을배움터 15곳과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희망늘봄실' 6곳을 운영한다. 특히 '희망늘봄실'은 작년보다 1곳이 늘어나,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활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선정된 마을배움터는 △한국조형문화협회(재봉틀, 패션) △문화충전소 가람뫼(생태교육) △보은문화재지킴이(문화재교육) △보은전통공예인협의회(짚풀공예) △㈜속리산공동체(목공) △아르테뮤직앙상블(악기교육) △이호아트(생태공예) △어린이 정원학교(식물테라피) △피스퀘어 드론교육원(드론) △해바라기수예점(뜨개공예) △핸즈아트(생활공예) △흙사랑(문해, 인성교육) △보은사랑(문화체험교육) △보은커피아카데미(바리스타) △향기작업실(캔들공예) 등 총 15곳이다.

'희망늘봄실'은 △봄마루(보은교육협동조합 햇살마루) △방정환 하늘학교 △해바라기 작은도서관 △숲정이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쉼터 삼산로점(보은문화살림마루협동조합) △도깨비지역아동센터 등 6곳이 선정됐다.

이은진 교육장은 "마을배움터와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보은교육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온마을배움터는 보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보은온마을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