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결초보은카드로 내수 활성화 총력전 카드 한도 50만→100만 원, 할인율 15%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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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에 따르면 군은 내수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인 '결초보은카드'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두 배 상향하고 할인율도 10%에서 15%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초보은카드 한도 상향과 할인율 확대는 보은군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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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한도와 할인율을 높임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체감 혜택이 커지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이용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공공 배달앱 ‘먹깨비’를 적극 활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 혜택을 늘릴 방침이다.
'먹깨비'는 수수료가 1.5%로 민간 배달앱보다 저렴해 자영업자들의 경영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결초보은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까지 중복 적용돼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군은 또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보은 페스타'를 추진하고, 소비자들에게 사용 금액의 10%를 페이백하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직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장려하는 등 다양한 내수 활성화 정책도 병행된다.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경영개선지원사업의 점포당 지원 한도를 1,000만 원으로 늘리고,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보은형 소상공인 특례보증제도'를 추진,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도울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결초보은카드 혜택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수 진작 효과를 거두겠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