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공익직불금 지급 시작 농업인 소득 안정 위해 6,880 농가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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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받아 10월 말까지 자격요건 검증을 완료했다.
농지 형상 유지 등 17가지 준수사항 점검 결과를 반영해 최종 지급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했다.
공익직불금은 0.5ha 미만 경작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경영인에게 면적에 관계없이 13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올해 소농직불금은 2,920 농가에 38억원, 면적직불금은 3,960 농가에 104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세종 친환경농산팀장은 "잦은 강우와 고온 등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공익직불금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 완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