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사과 품은 떡, 예술이 되다 전통 떡에 보은 특산물 더했더니…'새로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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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대추를 활용한 백설기, 부꾸미, 경단, 무지개떡, 콩설기, 사과 설기, 흑임자 시루떡 등 다채로운 떡들이 전시되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추의 은은한 향과 떡의 쫄깃함이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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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는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소속으로, 평소에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인문화재 야행, 보은대추축제 등 지역 축제에서 보은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앞장서 왔다.
장미란 회장은 "보은대추와 쌀을 활용한 떡 디저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 개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 개발에 힘쓰고, 보은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꾸준히 선보여 보은의 맛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떡 전시회는 이날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0회 보은군농업인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보은군 농업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떡 전시회 외에도 쌀 떡 케이크 커팅식, 후계농업경영인의 농특산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