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호 부군수 퇴임…"군민과 함께한 시간 행복했다" 온화한 리더십으로 직원 신뢰…주민과 소통하며 '맞춤형 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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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군수는 재임 기간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보은군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왔다.
취임 직후부터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특히 청년보금자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21개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어내 국도비 189억 68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73억 39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 선정 등 중앙과 충북도에서 5개 분야의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보은군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안 부군수는 온화한 성품과 뛰어난 지도력으로 직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지역 주민들과도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안 부군수는 퇴임사에서 "보은군에서 힘껏 일할 수 있었던 시간이 공직생활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항상 보은군을 응원하며 보은군 발전에 조금이라도 더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