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 청년들, 'route25' 팝업 식당으로 창업 꿈 펼쳐 예비 창업 셰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PP버거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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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문을 연 팝업 식당 'route25'는 돼지고기를 이용해 이들이 직접 개발한 PP버거, PP감자튀김, PP라면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예비 창업 청년 셰프들이 새롭게 개발한 풀드포크(PP)햄버거를 맛본 방문객들은 "기존 유명 프랜차이즈의 햄버거보다 훨씬 더 맛이 있다"라면서 이들의 정성과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이번 팝업 식당은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과 연계된 라이더유치원 창업반의 프로그램으로, 회인면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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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청년 셰프들이 만든 풀드포크 음식을 즐기는 것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이기도 했다.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과 윤석영, 장은영 의원도 이날 함께 참석해 이들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힘을 보탰다.
회인면이 지역구인 윤석영 의원은 "청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라며 "이번 행사로 인해 회인면의 새로운 변화가 더욱 가속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색 있는 점포 하나가 낙후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사례를 우리는 선진지 견학과 언론 등을 통해 수없이 많이 봐왔다"라며 "오늘 벌어진 'route25'의 뜨거운 반응은 회인면 중앙리 상권에도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뜻 깊은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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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는 당초 예상했던 100여 명의 예상 방문객을 뛰어넘어 150여 명에 가까운 손님들이 몰려와, 주최 측이 오후 행사를 위해 급히 재료를 추가 공수해야 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이번 팝업 식당의 성공적인 개최는 회인면 중앙리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라이더유치원은 오는 9월 다시 한번 팝업 식당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팝업 식당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을 보완하고, 실제 지역 청년들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날 PP버거 개발에 참여한 청년 A씨는 "이번 팝업 식당 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은 앞으로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풀드포크 햄버거를 빠르게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들이 새로운 꿈의 터전을 이루기 위한 회인 중앙리는 대청호반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품고 있어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자전거 라이딩 명소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인근 회남면과 함께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대전, 청주 등 대도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