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폐기물 문제 외면 말고 적극 대응해야" 이경노 의원, 폐기물 처리 한계 '그린 리사이클링 시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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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해 보은군의 재활용 쓰레기 배출량이 1474톤에 달했다며, 이 중 192톤만 소각 처리되고 나머지는 외부 처리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는 보은군 자체 소각시설의 일일 처리 용량 20톤을 훨씬 초과하는 양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 의원은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 라벨지 제거 캠페인, 읍행정복지센터 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전지훈련 시 발생하는 페트병의 거점 분리수거, 노인 일자리 연계 분리수거, 주기적인 환경교육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제안했다.
또한, 투명 페트병, 건전지, 우유팩, 플라스틱, 폐우산 등의 재활용 활성화와 일몰 후 쓰레기 배출 금지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폐기물 증가는 우리의 건강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보은군이 '그린 리사이클링 시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