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에 '단비' 역할 톡톡 연인원 2,700여 명 투입, 농가 부담 줄이고 인력난 해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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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 상반기 계절근로자사업은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하고 농가는 필요한 만큼 노동력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농가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들 계절근로자는 사과 적과, 양파 수확, 대추 순지르기 등 다양한 농작업에 연인원 2,700여 명이 투입돼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군은 계절근로자 이용료를 도내 최저 수준인 1일 79,000원으로 책정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인력시장 노임 단가 안정에도 기여했다.
보은군은 하반기에도 복숭아, 대추, 사과 수확철에 대비하여 공공형 계절근로자 45명과 다문화 가족 초청 외국인 근로자 349명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외국인 근로자 투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