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보은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 성황 빗속에서도 뜨거운 열기,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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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30m 말티재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빗속을 질주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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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023년 춘천마라톤 남자 엘리트 부문 우승자인 김세종 선수(23, 삼성전자)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여성 참가자들의 비율도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축제의 장임을 보여줬다.
2018년부터 보은에서 개최되어 온 알몸 마라톤대회는 속리산 말티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색 알몸 마라톤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말티재 꼬부랑길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보은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