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재 산림레포츠시설 1일부터 운영 재개 집라인·모노레일·스카이바이크 등 활성화 기대
| ||||
|
30일 군에 따르면 운영사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된 투윈시스템(주)이 다음 달 1일부터 산림레포츠시설을 맡아 운영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산림레포츠시설은 속리산 여행의 관문이었던 말티재 일원에 조성된 집라인과 모노레일,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 등이다.
|
집라인은 8개 코스, 1683m 규모다. 모노레일은 총 길이 866m, 최대 경사 30도, 최고 속력 분당 60m, 탑승용 차량 캐빈(20인승) 2대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스카이바이크는 소나무 숲 위를 자전거를 타고 솔향기를 느끼며 솔향공원을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1.6km 코스로 운영한다.
스카이트레일은 공중에서 길을 건너거나 외줄을 타는 등 공중에서 이뤄지는 놀이기구다. 공중 징검다리, 외줄타기 등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방식으로 코스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군은 개장 전 시설물 탑승 장비 안전 점검과 운영요원 안전교육, 시설 환경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모두 마쳤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특별한 이색 체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