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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값 강세 속,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 보은군 방문

삼승면 보은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 찾아 농산물 수급 점검
2024. 03.27(수) 23:32

김병환(사진·우측4번째) 기획재정부 1차관이 보은과수거점유통센터 방문 농산물수급상황 점검 및 농가애로상황 수렴과 현장관계자를 격려했다.
보은군은 기획재정부 김병환 1차관이 지역내 사과농가와 보은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 방문 농산물수급상황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를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김병환 차관은 최재형 군수와 우경수 충북도 농정국장, 박철선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명과 함께 삼승면 과수 거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했다.

김 차관은 "지난해 봄철냉해 등의 영향으로 사과 등 과일생산량이 크게 줄어 과일류 가격불안이 지속되고 있다"며 "APC가 보유한 물량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삼승면 우진리 사과농장 방문해 사과생육상황을 점검하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냉해예방약을 적기에 살포하고 재해예방시설 조기설치를 마무리하는 등 재해예방을 위해 농가와 지자체에서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올해는 고온 등 기상이변에 농가가 대처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시설 등을 조기에 운영하도록 집중할 계획"이라며 "사과 등 과일의 안정적인 수급을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가지원 정책발굴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현재 사과재배면적 684.43ha, 1015 농가가 종사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1만 757톤을 생산했다.

아울러 지난해 삼승면 우진리 일원에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하고 사과 2323톤 판매, 매출액 104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