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보덕중, 신입생 증가로 화제의 중심 지역 초등 졸업생 대거 유입, 지난해 보다 1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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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수가 전교 학생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5명)보다 3.6배 더 많은 18명의 신입생을 맞이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같은 변화는 지역 내 초등학교 졸업생 중 대다수가 가까운 보덕중학교를 선택한 결과로, 학령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농촌 지역의 다른 소규모 학교들과는 대조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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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덕중이 학령인구 감소와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로 보인다.
보덕중은 학구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목공체험활동, 드론을 이용한 마을 사진 촬영 및 기부, 과학문화 체험,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진로디자인컨설팅,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 및 특강 등이 그 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학부모회와 동문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도 이끌어 냈다.
학부모회는 보덕한마당, 삼겹살파티 등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등 활력 넘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동문회도 진로 문화 체험과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보덕중학교는 단순한 학습의 장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정한진 교장은 입학식에서 “새로운 출발, 신입생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 각각의 색이 보다 빛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서는 총동문회(50만원)와 재경동문회(30만원)로부터 입학생 모두에게 총 80만원의 입학축하장학금이 전달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