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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 예비후보, 농촌 인력난 해결 위한 공약 발표

동남4군 인력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약속
2024. 02.25(일) 21:05

제22대 총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한 예비후보(보은·옥천·영동·괴산)가 20일, 지역 농업의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재한 예비후보는 지역 농업계가 직면한 인력난을 대응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4개 군 및 지역농협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그간 지역 농민들과 만남을 통해 얻은 민심 중 하나가 농촌의 인력난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임을 확인했다"면서 "동남 4군 각 지역에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설치, 외국인 노동자의 교육, 일자리 알선 및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에 입성하면 외국인고용법 개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법 개정을 통해 농민들이 겪는 가격 불안정과 농촌의 인력난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재한 예비후보는 "동남4군 지역 농민들의 어려운 현실을 살피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동남4군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약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