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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박덕흠 의원,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

지역 발전 위해 초보자 아닌, 경륜 갖춘 전문가 강조
2024. 01.22(월) 13:38

22일 박덕흠 의원이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장이자 3선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덕흠 (보은·옥천·영동·괴산)의원이 22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박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진영 논리와 상관없이 동남 4군 발전을 최대 화두로 두고 오직 군민만을 위한 진심의 정치를 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초선·재선·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1조2000여억원, 2조300여억원, 2조6800여억원으로 동남4군에 국비가 늘어났다"며 "소속 정당이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성과를 만들어 내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회의원 당선 횟수가 쌓이고 정치력이 커지면서 굵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노하우와 인맥이 생겼다"면서 "동남4군 발전을 위해서는 '초보자'가 아닌 힘과 능력, 경력을 갖춘 '전문가'가 꼭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공약 △청년의 삶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공약 △농업인의 어려움을 보듬는 공약 △어르신을 공경하는 공약 등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총선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