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폭설 대비 선제적 대응...군민 안전 우선 비상근무반 편성 및 제설 장비 확보로 폭설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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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올 겨울은 평년보다 많은 눈이 예상되는 가운데, 동절기 강설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근무반을 구성하고 도로 제설 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51대의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점검을 완료했으며, 염화칼슘 등 필요한 제설 자재 2,039t을 비축하며 폭설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보은국토관리사무소 및 도로관리사업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말티재 등 5개 고개 지역에는 제설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하여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군은 기상정보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적설량을 예측하고, 상시 결빙 구간 및 제설 취약 지역에 대해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에 철저히 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눈이 오는 날에는 감속 운전과 안전사고 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