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민안전보험 신규 보장항목 확대 도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추가 보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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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되는 공통보장항목에는 △사회재난 사망, △성폭력 범죄 피해, △성폭력 범죄 상해 등이 포함되어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보상 지원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도민안전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가입하여 운영하는 무료 보험으로, 충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1개 시군에 공통 보장항목으로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생활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충북도는 2019년부터 △폭발, 화재, 붕괴 사고 관련 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의 보장항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말까지 총 349건에 34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추가되는 항목 중 자연재난 상해보험은 오송 궁평지하차도 사고를 계기로 신설되었으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일괄 가입할 예정이다.
사회재난 사망 보장항목은 이태원 참사와 신림역 흉기 난동과 같은 신종 사회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되었다. 성폭력 범죄 피해에 대한 보장항목도 새롭게 포함되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기상 변화와 사회 복합화에 따른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응하여 도민안전보험 보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재난안전사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을 강화하여 사람 중심의 안전한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