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보은대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풍성한 농·특산물과 즐길거리,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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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렸던 보은대추축제가 4년 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된 가운데, 지난 주말 보은읍 뱃들공원과 보청천 일대는 차량 행렬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번 축제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농·특산물 판매장이 인기다.
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보은대추를 비롯해 사과, 버섯, 고구마, 인삼, 도라지와 같은 주요 농·특산물을 양손 가득 사들고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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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에다 인기가수 진성, 손태진, 에녹이 출연한 개막축하공연과 원슈타인 등이 함께한 속리산 단풍가요제, 댄스 경연대회 등도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데 한몫을 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캐리 TV' 뮤지컬, 버블 마술쇼, 해피 준 풍선쇼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축제장은 또 청사초롱과 큐브 조명 등으로 밤의 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야간에도 축제의 즐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또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주차장과 주변 도로에 교통 통제 요원 100명을 배치 교통에 불편이 없는 축제로 만들고 있다.
이번 대추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군은 축제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우리 군을 방문한 모든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매년 와서 즐기고 싶은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며 " 생대추의 달달함을 만끽하고 익어가는 가을 속리산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