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문화재청 공모사업 8개 부문 선정 '회인 문화재 야행' 내년에도 계속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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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2024년 문화유산 활용사업 △무형문화재 공방 개선사업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 △문화유산 야행 △생생문화유산사업 △향교 문화유산 활용사업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등 총 8개의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들 중 '2024년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특히 주목받는다.
이 사업은 문화유산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 관광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보은 회인 문화재 야행'을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 회인지역의 문화유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에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보은읍 대야리 고분군 조사 및 사적 지정을 위한 기초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회인면 호점삼성에 대한 학술 연구 지원을 위한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총 2억 원의 예산이 확보됨으로써 향후 국가, 충청북도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기본 자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보은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전 국민이 보은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