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 맨발 걷기 열풍, 보은군도 참여하자" 이경노 의원, 황톳길 조성과 맨발 걷기 체험시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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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385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열풍을 감안,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맨발 걷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리며,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의 건강 효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대전의 계족산 황톳길은 연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또한 "계족산 외에도 인근 문경시의 오감만족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 포항시의 '맨발로'브랜드 발굴, 그린웨이 추진 과를 개설하여 '맨발로 30선', 쓰레기 줍고 맨발로 조깅한다는 '줍깅'등 맨발 걷기와 관련된 관광상품을 활발히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은군에는 맨발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경노 의원은 "보은군은 속리산 잔디공원 입구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했다가 지금은 철거돼 없어졌다"며 "현재는 속리산 조각공원에 약 100m가량의 황톳길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점을 지적한 이 의원은 "보은읍 내 용천산, 태봉산, 삼년산성과 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 맨발 걷기 구간 및 황톳길을 조성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여기에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세족시설 및 신발 보관소, 학교 및 공원 등에 체험시설 조성 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생활 속 맨발 걷기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및 사업 추진을 당부한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