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의 미래를 바꾼다>...대추농가의 희소식 (주)이에프하이드로, 혁신적인 자동 안개 분사 장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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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제는 농업이 스마트 농업으로 진화하며 전반적인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농업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 바이오 기업 (주)이에프하이드로가 방제용 다기능 자동 안개 분사장치를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이 장치는 고도화된 입자 분사 기술을 활용해 방제용 농약을 고루 분사해 병해충을 방제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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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는 기존의 전통적인 분사장치와 달리, 약액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고르게 분사하는 것이 특징으로, 소량의 약품으로도 넓은 면적의 농작물에 효과적으로 침투시킬 수 있어 농약의 소모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히 이 장치는 하우스 내의 온도를 단시간에 2~3도 떨어뜨리는 온도조절 효과도 있어, 단순이 온도만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최적의 생육 조건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작물의 생산량과 품질이 향상될 수 있어 농가의 소득을 늘려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또한 이 장치는 하우스 재배 뿐만 아니라, 축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축사의 온습도를 조절해 가축의 건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악취 제거와 방역 역시 가능하다.
소형화와 간소화된 장치 덕분에 설치 또한 간편하며, 전기료도 기존 제품에 비해 10/1 수준으로 유지관리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기도 하다.
제품 가격은 비닐 하우스 300평 기준 1,600만원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추가 60평당 100만원이 추가되지만, 효용성이 뛰어나 빠르게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장치는 최근 보은의 한 대추 재배 농가에서 실증 시험을 거친 결과, 기존 방제기에 비해 작업 시간과 약품 소모량이 평균 30%~40%나 감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응애류와 깍지벌레 등 병해충에 대해서는 95%, 힌가루병과 탄저병 등은 90% 이상 방제 되는 효과를 보여 기존 방제기 보다 월등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농약 살포용 자동안개 분사장치는 작업환경 개선 및 작업 효율성의 증가로 보다 효과적인 농작물을 생산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라며 "농가에는 노동력 절감과 소득증대,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