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일본 미야자키시와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ZOOM 화상 회의 통해 언어, 문화 등 소통의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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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교류는 코로나19 이후로 온라인 프로그램에 익숙한 양국의 청소년들이 ZOOM 화상 회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에는 보은중교 4명, 보은여중 2명과 일본 혼고중학교 5명 등 총 11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상대방의 언어를 연습해서 자기소개하는 시간, 학교생활과 취미, 우리 지역의 명소 및 음식 소개, 기념품 교환 등을 통해 친밀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교류에 참가한 학생들은 “일본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열심히 연습했다”며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애니메이션, 음악 등 일본문화에 대해 일본 학생들과 직접 얘기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은 지난 1993년 일본 미야자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청소년문화 체험,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교류 30주년이 되는 해로 의미가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