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정책자금대출 1,000억 원 시대 도내 65개 농축협 중 제일 큰 규모, 실질 이자 절감 효과 기대
| ||||
|
이는 도내 65개 농·축협 중 최대 규모로, 지난 2015년 합병 당시 350억 원이었던 정책자금대출은 지난해 463억 원을 달성한 뒤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1,000억 원 시대를 맞은 것이다.
이 같은 성장은 농촌태양광시설자금 및 사료구매자금 증가에 힘입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자금별로는 금융농업중기 579억, 축산발전기금 109억, 태양광기타재정시설 310억이다.
올해 사료구매자금은 보은군 101억, 옥천군 48억, 영동군 26억이 배정돼 이 같은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료구매자금은 선수금 거래를 통해 배합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제도로, 1.8%의 금리로 영농비 원가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책대출은 일반대출에 비해 저리대출로 축산농가에 3~4%의 실질 이자 절감 효과가 있어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구희선 조합장은 "정책자금의 증가는 축산농가의 시설투자나 운전자금의 필요성이 커진 만큼의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힌 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컸다"며 "조합에서는 축산농가의 빠른 피해복구 및 어려움을 함께 하여 축산농가의 경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